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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9일]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은 12월8일 성명을 통해 “미국 국무부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의 홍콩 보안법 제정 및 홍콩특별행정구 입법회 의원 자격 문제에 관한 결정을 반대하는 것으로 인해 전인대 상무위원회 지도자에게 제재를 단행하는 이런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완전히 위배한 것이자 히스테리식 정치 괴롭힘(바링·霸凌) 행위”라면서 “이에 대해 강력히 분개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