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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조사연구 지도했던 빈곤촌 탈빈곤 기록’ 출간

출처: 신화망 | 2021-01-04 09:09:22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월 4일] ‘시진핑이 조사연구 지도했던 빈곤촌 탈빈곤 기록’이 인민출판사를 통해 출간돼 전국에 발행됐다.

이 책은 17편의 조사연구 보고서와 3편의 TV 특집 프로그램 영상 QR코드로 구성돼 있다. 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총서기는 전국 14개 극빈곤 지역을 시찰하면서 허베이 푸핑(阜平)현 뤄퉈완(駱駝灣)촌과 구자타이(顧家台)촌 등 24개 빈곤촌의 조사연구를 지도해 탈빈곤 총력전이 활발하게 추진되도록 했다. 조사연구 보고서와 TV특집 프로그램은 이들 빈곤촌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연구와 답방을 토대로 제작한 것으로 총서기의 관심어린 지도하에 이런 마을들이 탈빈곤 총력전에서 승리한 기쁜 성과와 귀중한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시진핑이 조사연구 지도했던 빈곤촌 탈빈곤 기록’의 출간 및 발행은 많은 간부와 대중이 시진핑 총서기의 빈곤구제 업무에 관한 중요한 사상을 배우고 깨달으며, 탈빈곤 공략의 위대한 의미를 체감하고, 대중이 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는 방대한 역량을 모으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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