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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7일] 3월7일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상부상조하고 경제 회복 난관을 함께 극복하며 실제 행동으로 '천리비린(千里比隣)이라는 말을 구현했다.
코로나19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협력을 가로막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양측 국민의 마음을 가깝게 하고 이익 관계를 더욱 긴밀히 연결해 주었다.
칠레 시인 네루다는 '영원한 우정이 있기에 세상이 늘 아름답고, 나를 위해 열 문이 언제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