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시진핑 타이임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공서(公署), 미국이 ‘인권’을 구실로 홍콩 사무·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 중단 촉구

출처: 신화망 | 2021-04-01 10:43:44 | 편집: 박금화

[신화망 홍콩 4월1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소위 ‘2020년도 국가별 인권보고서’가 홍콩사무에 대해 생트집을 잡으면서 홍콩국가안보수호법 등 홍콩에 관한 중앙의 의사결정을 제멋대로 중상하고 특별행정구 정부의 법에 따른 시정과 경찰측의 엄정한 법 집행에 먹칠하며 반중국 인사들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부추겨왔다. 이와 관련해 31일 홍콩 주재 외교부 특파원 공서 대변인은 소위 ‘보고서’의 관련 내용은 흑백을 전도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공공연히 유린했으며 홍콩사무와 중국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9851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