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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리커창 총리, 전국 국유기업 사회기능 분리 및 역사적으로 남겨진 문제 해결 화상회의에서 중요 지시

출처: 신화망 | 2021-04-02 10:39:52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4월2일] 전국 국유기업 사회기능 분리 및 역사적으로 남겨진 문제 해결 화상회의가 4월1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리커창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지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유기업의 사회기능을 분리하고 역사적으로 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내린 중대한 의사결정과 배치이다. 최근 몇 년간 각 지역과 각 부서, 각 관련 국유기업은 이 업무가 결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곤란을 극복했고 수 년에 걸쳐 국유기업의 발전을 제약하는 난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했다. 근면하게 노력해온 동지들에게 진지한 안부를 전한다!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당중앙과 국무원의 의사결정을 착실히 관철해야 하고, 진일보로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하고, 현지 실정과 기업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남은 난제들을 잘 해결해야 하고, 관련 정책과 조치의 연결을 강화해야 하고, 국유기업의 사회기능을 분리 및 역사적으로 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의 마무리 작업을 전면적이고 착실하게 완성해야 하고, 개혁 성과를 공고히 해야 하고, 리스크와 잠복해 있는 폐해를 방지하고 해소함으로써 국유기업의 효과적인 경쟁력 제고와 사회보장체계 및 공공서비스체계의 완비화, 고품질 발전의 추진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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