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4-20 09:43:22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4월20일] 미일 정상회담 및 중국이 언급된 미일 공동성명과 관련해, 19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과 일본이 국제사회를 대표하지 않고 인권문제에서 일미 양국은 중국인민과 세계인민에게 빚진 바가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방역 문제에서의 정치적 조종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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