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대화 방식으로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이고 은산이라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생산력을 보호하는 것이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바로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우리는 생태환경에 영향주는, 심지어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발전패턴을 버려야 하고 환경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눈앞의 발전을 도모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버려야 하며 양호한 생태환경이 글로벌 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