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14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4일 ‘신장 여러 민족의 평등권리 보장’ 백서를 발표했다. 70여년 이래,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시종일관 ‘인민중심’의 인권이념을 견지했고 시종일관 생존권과 발전을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으로 간주했으며, 인권의 보편성 원칙과 중국의 현실을 결합해 신장에 대한 관리방침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시켰으며, 법에 따른 신장의 관리와 단합에 의한 신장의 안정, 문화를 통한 신장의 윤택, 주민의 부유에 따른 신장의 흥성, 장기적인 신장 건설을 견지한 끝에 신장의 인권사업이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하고 진보했다고 백서는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