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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셰펑 “미국의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란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정글의 법칙을 강행하려는 것”

출처: 신화망 | 2021-07-27 10:02:33 | 편집: 朱雪松

[신화망 톈진 7월27일]  셰펑(謝峰) 외교부 부부장은 26일 톈진에서 열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미국의 소위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 유지란 자국과 소수 서방 국가의 규칙을 국제 규칙으로 포장해 타국을 억누르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광범위하게 받아들이는 국제법과 국제 질서를 버리고 과거 자신이 구축에 참여했던 국제 체계를 파괴하고 따로 떨어져 나가 ‘규칙에 기초한 국제 질서’를 내팽개치는 것은 규칙을 고쳐 다른 사람을 제한하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며, 약육강식과 ‘정글의 법칙’을 강행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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