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7-30 08:53:43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7월30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진심으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지지하고 싶다면 개방적이고 투명한 태도를 보여야 하며,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이 미국에 가서 조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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