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링 4월21일] 20일 안후이(安徽)성 퉁링(銅陵)시 빈장(濱江)생태공원의 '부두 서재'를 방문한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곳은 창장(長江) 유역의 폐부두를 개조한 공공 서재로 각종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50㎡ 규모 전시실도 마련돼 있다. 서재 이용자는 독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장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2022.4.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4-21 13:53:19
편집: 朴锦花
[신화망 퉁링 4월21일] 20일 안후이(安徽)성 퉁링(銅陵)시 빈장(濱江)생태공원의 '부두 서재'를 방문한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곳은 창장(長江) 유역의 폐부두를 개조한 공공 서재로 각종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50㎡ 규모 전시실도 마련돼 있다. 서재 이용자는 독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장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20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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