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5월2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이룬(海倫)시의 흑토(黑土) 경작지를 지난 23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헤이룽장성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흑토 보호 주간 활동을 펼치며 흑토 보호 이념을 확립하고 있다. 헤이룽장성의 흑토 면적은 전국 흑토 면적의 45.7%를 차지한다. 또 농업 대성(大省)인 헤이룽장성의 경작지 면적은 17만1천933㎢로 그중 흑토 경작지는 10만4천㎢에 이른다. 2022.5.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