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창 6월24일] 관광객이 22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현 뤄두(羅渡)촌의 백련산업기지에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뤄두촌의 백련산업기지에서 속속 피어나는 연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뤄두촌은 백련 농촌관광 발전을 통해 마을주민의 소득을 늘리고 지역발전도 도모하고 있다. 2022.6.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24 09:42:22
편집: 朱雪松
[신화망 난창 6월24일] 관광객이 22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현 뤄두(羅渡)촌의 백련산업기지에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뤄두촌의 백련산업기지에서 속속 피어나는 연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뤄두촌은 백련 농촌관광 발전을 통해 마을주민의 소득을 늘리고 지역발전도 도모하고 있다. 20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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