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수이 7월3일] 한 젠수이(建水) 자도(紫陶) 도예가가 지난달 30일 작업실에서 직접 만든 주전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젠수이 자도는 중국의 '4대 명도(名陶)' 중 하나다. 최근 수년간 윈난(雲南)성 젠수이현은 인재기술, 브랜드 건설 등 자도 산업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2022.7.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7-03 08:55:25
편집: 朴锦花
[신화망 젠수이 7월3일] 한 젠수이(建水) 자도(紫陶) 도예가가 지난달 30일 작업실에서 직접 만든 주전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젠수이 자도는 중국의 '4대 명도(名陶)' 중 하나다. 최근 수년간 윈난(雲南)성 젠수이현은 인재기술, 브랜드 건설 등 자도 산업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2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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