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7월25일]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와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21일 지린성 창춘(長春)시에서 경제협력교류회(이하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영상을 통해 경제무역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훙칭(洪慶) 옌볜조선족자치주 주장(州長)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옌볜조선족자치주 설립 70주년이자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현재 옌볜은 한국과 기술·인재·농업·공업·무역·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의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노력해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화상 개회사에서 옌볜조선족자치주는 지역경제 부분에서 한국에게 매우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양측의 교류는 멈춘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 기업이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상호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