习近平:找到中美关系发展正确方向,推动中美关系重回健康稳定发展轨道
시진핑 주석 “중∙미 관계,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 궤도로 되돌려야”
当地时间11月14日下午,国家主席习近平在印度尼西亚巴厘岛同美国总统拜登举行会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习近平指出,中美两国从接触、建交走到今天,历经50多年风风雨雨,有得也有失,有经验也有教训。历史是最好的教科书。我们应该以史为鉴、面向未来。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미 양국은 접촉 및 수교 이후 지금까지 50여 년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으며, 경험도 있고 교훈도 있다. 역사는 최고의 교과서이다. 우리는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当前,中美关系面临的局面不符合两国和两国人民根本利益,也不符合国际社会期待。我们作为中美两个大国的领导人,要起到把舵定向的作用,应该为两国关系找到正确的发展方向,推动中美关系向上提升。
이어 현재 중·미 관계가 직면한 국면이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기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중·미 두 강대국의 지도자로서 방향을 잡는 역할을 해야 하며 양국 관계를 위해 올바른 발전 방향을 찾고 중∙미 관계를 격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政治家要思考和明确本国的发展方向,也要思考和明确同他国、同世界的相处之道。
시 주석은 또 “정치가는 자국의 발전 방향을 생각하고 명확히 해야 하며 타국 및 세계와 공존하는 길도 생각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