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하이 전통 레스토랑, 계묘년 기념 '토끼 찐빵'으로 주목

상하이 전통 레스토랑, 계묘년 기념 '토끼 찐빵'으로 주목 (55초)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상하이의 라오쯔하오(老字號·중국 전통 브랜드) 레스토랑이 토끼 모양의 찐빵을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유위민(游玉敏) 난샹(南翔) 찜통공예 무형문화재 제6대 이수자] "빵 속은 커스터드 크림과 장미향이 나는 팥앙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토끼 모양의 찐빵은 하루에 30~40개 정도 팔리며 보통 오전에 모두 매진됩니다."

[신화통신 기자 상하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