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안 12월11일] 10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에서 열린 금귤 문화관광 축제에서는 금귤 토너먼트가 열렸다. 12개 향진(鄉鎮)에서 온 90개 재배대농∙합작사가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금귤의 고장'으로 불리는 룽안현의 올해 금귤 총 생산량은 25만t(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룽안현 룽저우(龍舟)문화광장에서 금귤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하는 심사위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12.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