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야드 9월11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사우디 고위급 공동위원회 제4차 회의 주재 및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을 위해 10일 오후 베이징에서 전세기를 타고 리야드로 출국했다.
리 총리는 10일 밤(현지시간) 전세기로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빈 압둘아지즈 리야드주 부지사, 마지드 빈 알카사비 사우디 상무장관, 창화(常華) 사우디 주재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리 총리를 영접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