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5일]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최근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선박에 물대포를 발사했다는 필리핀 측의 주장과 관련한 질문에 황옌다오(黃岩島)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답변했다. 이어 필리핀이 해경선과 공무선 여러 척을 파견해 황옌다오 영해 침범을 시도했다면서 중국은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신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2-05 09:12:46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12월5일]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최근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선박에 물대포를 발사했다는 필리핀 측의 주장과 관련한 질문에 황옌다오(黃岩島)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답변했다. 이어 필리핀이 해경선과 공무선 여러 척을 파견해 황옌다오 영해 침범을 시도했다면서 중국은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신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