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 위원회 회의 심사 현장에서 중국 대표단이 축하하고 있다.
[신화망 아순시온 12월7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리족(黎族) 전통 방적∙염색∙방직∙자수 기술’과 창족(羌族)의 새해 ‘창녠(羌年)’, ‘중국 나무 아치교 전통 건축 기술’ 등 3개 유산 종목을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목록’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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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리족(黎族) 전통 방적∙염색∙방직∙자수 기술’과 창족(羌族)의 새해 ‘창녠(羌年)’, ‘중국 나무 아치교 전통 건축 기술’ 등 3개 유산 종목을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목록’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pagebreak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리족(黎族) 전통 방적∙염색∙방직∙자수 기술’과 창족(羌族)의 새해 ‘창녠(羌年)’, ‘중국 나무 아치교 전통 건축 기술’ 등 3개 유산 종목을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목록’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pagebreak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회의에서 심의를 통해 ‘리족(黎族) 전통 방적∙염색∙방직∙자수 기술’과 창족(羌族)의 새해 ‘창녠(羌年)’, ‘중국 나무 아치교 전통 건축 기술’ 등 3개 유산 종목을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목록’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