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19일]중앙농촌업무회의가 17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아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및 제20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와 제3차 전체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면서 시진핑 총서기의 ‘삼농’(三農, 농업∙농촌∙농민) 업무를 잘 하는 것에 관한 중요한 발언과 중요한 지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앙경제업무회의 정신을 이행해 현재 삼농 업무가 직면한 형세와 도전을 분석하고 2025년 삼농 업무를 배치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