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12월22일]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이 무의미한 비난 게임을 멈추고 대립∙대항 선동을 중단하며 중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단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2-22 08:26:39
편집: 陈畅
[신화망 유엔 12월22일]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 관련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이 무의미한 비난 게임을 멈추고 대립∙대항 선동을 중단하며 중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단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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