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8일]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미국의 과도한 관세 부과는 각국, 특히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의 발전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08 09:41:15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4월8일]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미국의 과도한 관세 부과는 각국, 특히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의 발전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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