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中 대사관, 항일전쟁 역사 사진 전달식 열어-Xinhua

주프랑스 中 대사관, 항일전쟁 역사 사진 전달식 열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8-06 09:09:30

편집: 陈畅

[신화망 파리 8월6일]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은 4일(현지시간) 항일전쟁 역사 사진 전달식을 열었다.

천둥(陳棟) 주프랑스 중국 대사관 공사는 중국에 항전 역사 사진을 기증한 프랑스인 Marcus Detrez 등을 회견하고, 상하이 쑹후 항전기념관의 기증 증서와 감사 편지 등을 Marcus에게 전달했다. Marcus는 외조부가 생전에 소장했던 618점의 역사 사진을 상하이 쑹후 항전 기념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감정 결과 사진은 모두 흑백 사진 인화 방식인 젤라틴 실버 프린트(Gelatin Silver Print) 기법으로 1930~50년대에 인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사진 수량이 방대하고 다각도 앵글로 담아낸 쑹후(淞滬) 전투 관련 사진은 상하이 쑹후 항전기념관에 영구 소장됐다. 중국인을 무참히 집단 학살한 일본군의 극악무도한 범죄 행위를 사실적으로 기록한 사진들은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관련 연구를 진일보 추진하는 데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Marcus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진들은 그의 가족의 소유일 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진들을 기증함으로써 더 많은 서양인, 특히 젊은이들이 이 시기의 역사를 이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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