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요하네스버그 9월10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11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는 글로벌 사우스, 특히 아프리카 국가의 발전 의제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G20 회의는 남아공이 제안한 ▲재해 대응 능력 강화 ▲저소득 국가의 부채 지속 가능성 보장 ▲공정한 에너지 전환 촉진 ▲포용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실현을 위한 핵심 광물 자원의 활용 등 네 가지 우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남아공은 G20 워킹그룹이 다자 무역 체제와 국제 금융 구조 개혁, 다자 개발 은행 건설 강화 등 의제를 논의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