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헤이그 11월28일]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30차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이하 ‘협약’) 당사국총회는 화학무기 폐기 결정 이행 상황을 심의했다. 중국 대표단은 일본이 ‘협약’의 의무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역사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며, 중국에 버린 화학무기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며, 하루빨리 중국 인민에게 깨끗한 땅을 돌려주고, 전 세계에 ‘화학무기 없는 세상’을 돌려줄 것을 다시 한번 엄숙히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