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11일]이른바 ‘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문제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중국 측은 이미 여러 번 이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밝혔으며 사실의 진상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일본 측이 먼저 고의로 소란을 피우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전한 이 소동의 기획자이자 가해자이므로 반드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2-11 09:18:08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12월11일]이른바 ‘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문제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중국 측은 이미 여러 번 이에 대해 엄정한 입장을 밝혔으며 사실의 진상은 매우 명확하다”면서 “일본 측이 먼저 고의로 소란을 피우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선전한 이 소동의 기획자이자 가해자이므로 반드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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