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12월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군에 의해 강제 징용된 일부 한국인 희생자 유족들이23일 서울중앙지법에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가족의 이름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일본 정부와 야스쿠니신사에 8억8천만 원(약 420만 위안)의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2-25 11:14:09
편집: 林静
[신화망 서울 12월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군에 의해 강제 징용된 일부 한국인 희생자 유족들이23일 서울중앙지법에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무단으로 합사된 가족의 이름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일본 정부와 야스쿠니신사에 8억8천만 원(약 420만 위안)의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