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전문가 "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경제무역 협력의 길 열어"-Xinhua

아르메니아 전문가 "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경제무역 협력의 길 열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4 14:15:12

편집: 林静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아르메니아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아르메니아산 와인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바쿠 1월4일] 조니 멜리키얀 아르메니아 오르벨리센터 선임 연구원은 중국과 아르메니아 양국이 무역, 인프라, 혁신 분야에서 보다 심도 있는 협력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멜리키얀 연구원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25년 8월 아르메니아와 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점을 언급하며 아르메니아가 제시한 '평화의 교차로' 계획과 중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이니셔티브 모두 국가 주권을 충분히 존중하고 평등과 상호 호혜 원칙에 기초해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을 통한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르메니아와 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은 아르메니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와인, 브랜디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아르메니아의 대외무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의 대(對)아르메니아 인프라 및 녹색 에너지 분야 투자는 현지의 교통망과 에너지 시스템의 현대화 수준을 향상시켜 더 많은 해외 투자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국의 혁신 분야 협력은 아르메니아의 첨단기술 산업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평가다.

멜리키얀 연구원은 아르메니아와 중국 간 무역 규모가 확대되면서 중국이 아르메니아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르메니아-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양국 협력의 질적 도약을 의미한다며 아르메니아는 인프라 건설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정보기술, 농업, 산업 등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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