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펑리위안 여사, 韓 김혜경 여사와 차담..."양국 국민 교류 강화, 우호 증진 기대"-Xinhua

中 펑리위안 여사, 韓 김혜경 여사와 차담..."양국 국민 교류 강화, 우호 증진 기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6 11:14:34

편집: 朱雪松

 

5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베이징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차담을 나눴다.

펑 여사는 김 여사가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과 함께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 간 교류를 위해선 국민이 서로 친해야 한다며 중∙한 양국이 이웃인 만큼 양국 인민이 자주 왕래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혜경 여사가 사회공익 사업에 힘쓰며 여성과 아동의 권익 보장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하며 양측이 유익한 경험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펑 여사의 따뜻한 대접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오랫동안 여성과 아동 사업 발전을 위해 쏟아부은 펑 여사의 기여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그러면서 한∙중 양국 국민의 교류 강화를 적극 추진해 양국의 우호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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