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이로 1월12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 정부는 국민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중시하며 이란 국민이 처한 경제난을 잘 해결하기로 결심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폭도들을 부추겨 이란에서 혼란을 초래하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정부는 시위대와 대화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요구와 우려를 이해함으로써 정부가 경제난을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일부 국민 대표와 대화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폭동과 공공시설 파괴 등의 행위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음모이며,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폭도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동포들이 단결해 파괴 행위를 단호히 저지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