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2일]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다이아몬드 리더십 아카데미, 플로리다 대학교,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로 이루어진 청소년교육교류단 방중(訪中) 교사와 학생들에게 답신을 보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교류단의 교사와 학생들이 중국에서 즐겁고 보람찬 여정을 보내고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진심 어린 감정을 느꼈다는 것을 듣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희망은 국민에게 있고 미래는 청년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5년간 5만 명의 미국 청소년을 중국에 초청해 교류하고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구상이 시작된 이후 4만 명이 넘는 미국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했다면서 이 구상은 진실한 중국을 알 수 있는 창을 열어주었고 양국 국민 간 우정을 이어가는 다리를 놓아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우호적 교류 협력이 중미 양국 국민이 지향하는 바임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했다.
시 주석은 또 더 많은 미국 청소년들이 중미 우호 사업에 합류해 양국 간 신세대 친선대사가 되어 중미 인문 교류 증진과 양국 관계 발전 촉진에 더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