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1월12일]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논평을 통해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 것은 완전 파멸뿐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의 현 극우익 집권 세력이 시대와 역사의 흐름에 도전하며 지역과 전 세계의 안보 환경에 위험 변수를 더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대 안보 문서’의 연내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로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이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고 전쟁국가∙침략국가로의 진화를 제도화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일본은 피비린 과거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신속한 재(再)무장화로 옛 제국시대를 재건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는 신군국주의 광증의 뚜렷한 발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군국주의로 일본이 얻을 것은 완전 파멸뿐이라며 “역사가 실증하듯이 군국주의의 종착점은 강한 일본이 아닌 망한 일본”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