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가 미국에 수출하는 상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된다며 이는 관련 당사국이 미국의 ‘그린란드 전면∙완전 매입’에 합의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그린란드 문제에 대한 입장을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혔다면서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기초로 한 국제법은 현행 국제 질서의 기초이며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