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올해 첫 번째 초장기 특별 국채 자금 하달
올해 첫 번째 초장기 특별 국채가 하달됐다. 22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에 따르면 이번 특별 국채는 936억 위안(약 19조6천560억원) 규모로 설비 업그레이드에 지원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공업, 에너지·전력, 교육, 의료, 주거용 노후 엘리베이터 등 분야에서 약 4천500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총 투자액은 4천600억 위안(96조6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산 스마트폰, 네팔 시장 점유율 확대...전체 수입산 중 약 85% 차지
2025~2026 회계연도 초반, 네팔에서 중국산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네팔 관세청에 따르면 네팔은 올 1월 중순까지 총 125만2천634대의 스마트폰을 수입했다. 그중 106만1천45대가 중국산으로 전체의 약 85%를 차지했다.
네팔에서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산 스마트폰 브랜드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中 곡물 생산량, 사상 최고치
중국은 지난해 가뭄과 홍수, 장기간 이어진 폭우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풍작을 기록하며 곡물 생산량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곡물 생산량은 약 7억1천490만t(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0만t 증가했다. 이로써 곡물 생산량이 2년 연속 7억t을 넘어섰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