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 주석, 룰라 대통령과 통화..."고품질 발전으로 중∙브 협력에 더 많은 기회 창출할 것"-Xinhua

中 시 주석, 룰라 대통령과 통화..."고품질 발전으로 중∙브 협력에 더 많은 기회 창출할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3 20:30:23

편집: 陈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25년 5월 1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오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지난 2024년 룰라 대통령과 양국 관계를 '더 정의로운 세계와 더 지속가능한 지구를 함께 구축하기 위한 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로 격상한다고 공동 선언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년여 동안 양국 운명공동체 건설은 순조롭게 출발했으며 발전 전략 연계도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실질적으로 진행돼 글로벌 사우스 국가 단결∙협력의 모범이 되었다. 올해는 중국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중국 측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으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 중국∙브라질 협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중국 측은 브라질 측과 함께 각 분야 호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중국∙브라질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촉진해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오늘날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국과 브라질은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개혁∙보완하는 건설적 역량이다. 그러므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양국과 글로벌 사우스의 공동 이익을 더 잘 수호하고 유엔(UN)의 핵심 지위와 국제 공정∙정의를 함께 지켜야 한다. 중국 측은 언제나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의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로서 중국∙라틴아메리카 운명공동체 공동건설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룰라 대통령은 시 주석이 2024년 브라질에 역사적인 방문을 하며 브라질∙중국 관계를 '더 정의로운 세계와 더 지속가능한 지구를 함께 구축하기 위한 운명공동체'라는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켰고 양국의 각 분야 협력이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브라질 측은 중국 측과 함께 양자 및 라틴아메리카∙중국 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브라질과 중국은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을 견지하는 중요한 역량이다. 현재 국제 정세가 우려스럽지만 브라질 측은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UN의 권위를 수호하고 브릭스(BRICS) 국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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