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후이성 링자탄유적, 4천 점 넘는 신석기 유물 발굴 (01분03초)
안후이(安徽)성 마안산(馬鞍山)시에 위치한 링자탄(凌家灘)유적지는 약 5천300~5천8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정착지로 면적은 약 160만㎡에 달한다.
지난 1985년 발견된 이후 총 17차례 발굴 작업이 진행되면서 옥기, 석기, 토기 등 4천 점 이상의 정교한 유물이 링자탄유적지에서 출토됐다.
고고학자들은 링자탄이 5천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량주(良渚)문화보다 앞선 시기에 형성됐다며 두 문화가 연속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