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합의 틀' 내용 알지 못해...주권 문제는 레드라인"-Xinhua

(뉴스 번역)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합의 틀' 내용 알지 못해...주권 문제는 레드라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3 14:00:56

편집: 陈畅

格陵兰岛自治政府总理:不了解“协议框架”内容 主权问题是“红线”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합의 틀' 내용 알지 못해...주권 문제는 레드라인"
지난 14일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格陵兰岛自治政府总理延斯-弗雷德里克·尼尔森22日表示,自治政府不了解美国总统特朗普所谓“协议框架”的具体内容,格陵兰岛主权归属是不可逾越的“红线”。

옌스-프레데리크 니엘센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가 22일 자치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합의의 틀'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며 그린란드의 주권 귀속 문제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尼尔森当天在格陵兰岛首府努克举行的国际媒体记者会上表示,他对特朗普前一天发表的言论表示欢迎,但不清楚其所谓关于格陵兰岛的“协议”或“交易”具体包含哪些方面。

니엘센 총리는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린 국제 언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내놓은 발언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도 그가 언급한 그린란드 관련 이른바 '합의' 또는 '거래'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尼尔森强调,北约秘书长吕特无权代表丹麦和格陵兰岛与美方谈判。

또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덴마크와 그린란드를 대표해 미국 측과 협상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回答“格陵兰岛现在是否安全”的提问时,尼尔森表示,直到21日之前,格陵兰岛民众一直承受着巨大压力,无法排除美方以武力夺取这一丹麦自治领地的可能性。他重申,格陵兰岛选择丹麦和欧盟。

니엘센 총리는 '그린란드가 현재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지난 21일 이전까지 그린란드 주민들은 상당한 압박 속에 놓여있었으며 미국 측이 무력을 사용해 이 덴마크 자치령을 확보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린란드는 덴마크와 유럽연합(EU)을 선택한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记者会后,尼尔森接受格陵兰岛媒体采访时表示,任何涉及格陵兰岛乃至丹麦的协议或谈判,都不可能在缺少格陵兰岛和丹麦参与的情况下进行。谈及外界关注的资源议题,他表示,格陵兰岛愿意就包括原材料在内的合作展开对话,但前提是尊重格陵兰岛的主权、法律、人民和文化。

기자회견 이후 니엘센 총리는 그린란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와 덴마크의 참여 없이는 그린란드, 나아가 덴마크와 관련된 어떠한 합의나 협상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자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원자재를 포함한 협력에 대해 대화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이는 그린란드의 주권과 법, 국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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