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국 인촨 1월27일] 닝샤(寧夏) 인촨(銀川)시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1천200억 위안(약 25조8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촨시는 컴퓨팅 센터 9곳을 구축했으며 기가급 광네트워크 커버리지는 100%에 달한다. 또한 국가 10Gbps 광네트워크 시범 프로젝트 3건이 완공돼 가동 중이다.
'허란산(賀蘭山) 1호' 풀스택 AI 산업 모델이 첫 출시됐으며 'AI 인촨' 경제·무역·문화관광 지능 시스템이 실제 적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촨은 두 번째 국가 데이터 인프라 건설 선행시범 도시로 선정됐다.
또한 인촨시는 2026년 5G 기지국 1천 개를 신규 구축하고 10Gbps 광네트워크를 배치하며 도시 스마트 감지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촨시는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디지털 경제 규모 1천300억 위안(27조1천700억원) 돌파 목표를 제시했다.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 부가가치가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혁신 분야에서는 헬스케어, 와인 산업 등 특화 분야 모델을 중점 개발하고 튜링 타운 등 20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자동차·도로·클라우드 일체화' 등 50개 대표 응용 시나리오를 육성하고 국가 인공지능(AI) 혁신응용 선도구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