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美 무력 사용 시 '텔아비브의 심장' 타격할 것"-Xinhua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美 무력 사용 시 '텔아비브의 심장' 타격할 것"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9 15:12:20

편집: 李翔华

지난 1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집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테헤란 1월29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정치 고문인 알리 샴카니는 28일 저녁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시 이란은 즉각 반격에 나서 이스라엘 핵심 지역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샴카니 고문은 영어, 히브리어 등 여러 언어로 미국이 '제한된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환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란은 미국의 어떠한 군사행동도 전쟁 개시로 간주하고 즉각 전면적이고 전례 없는 반격에 나설 것이며 목표는 '텔아비브의 심장'과 침략을 지원하는 모든 당사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여러 차례 군사적 압박을 가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엎서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란이 조속히 협상 테이블에 나와 '모든 당사자에게 유익한 협상'을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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