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역내 상장사 시가총액 중위수, 전년比 30% 증가-Xinhua

中 역내 상장사 시가총액 중위수, 전년比 30% 증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01 08:38:21

편집: 朴锦花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 위치한 선전증권거래소를 지나는 직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1일] 2025년 중국 주식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상장사협회가 발표한 '2025년 12월 통계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총액 1조 위안(약 206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1곳, 1천억 위안(20조6천억원) 이상인 상장사는 44곳 늘었다. 100억 위안(2조600억원) 이상인 상장사는 427곳 추가된 반면 20억 위안(4천120억원) 이하인 상장사는 379곳 감소했다. 상장사의 시가총액 중위수는 2025년 말 기준으로 65억800만 위안(1조3천406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역내 주식시장에 등록된 상장사는 총 5천477개로 상하이, 선전(深圳), 베이징 증권거래소는 각각 2천302개, 2천887개, 288개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A주 단독 상장사는 5천229개, 'A+H' 'A+B' 등 여러 모델의 상장사는 241개, B주 단독 상장사는 7개다.

지난해 역내 시장에는 116개의 상장사가 신규 추가돼 총 1천341억4천100만 위안(27조6천33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폐지된 회사는 31곳이며 그중 상하이와 선전 메인보드 회사는 26곳으로 조사됐다.

구조적으로 보면 국유 지배 상장사의 비중은 27%, 민간 지배 상장사의 비중은 63%로 나눠졌다. 상장사 중 제조업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무려 3천743개에 달했다.

2025년 말 종가 기준, 상장사의 역내 시가총액은 109조 위안(2경2천454조원)에 육박해 최근 5년간 월말 최고점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특히 광모듈, 칩 등 하드테크 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더욱 두드러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