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1일] 2025년 중국의 대외 투자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비(非)금융 부문 대외직접투자(ODI) 규모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천45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에 대한 ODI는 각각 41%, 20.9%, 1.2% 증가했다.
해외 수주 공사 완성공사액은 1천788억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신규 계약액은 8.2% 확대된 2천892억2천만 달러로 집계돼 두 항목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에 대한 중국의 비금융 부문 ODI는 396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6% 늘었다. 해외 수주 공사 신규 계약액과 완성 공사액은 각각 2천579억8천만 달러, 1천526억3천만 달러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