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根廷与美国签署贸易协定 舆论忧农业受冲击
아르헨티나, 미국과 무역 협정 체결…여론 “농업에 타격” 우려
阿根廷政府5日宣布与美国签署互惠贸易和投资协定。阿根廷舆论认为,政府此举旨在通过对美开放市场缓和美方关税压力,但势必给阿根廷农业发展带来冲击。
아르헨티나 정부가 5일(현지시간) 미국과 무역∙투자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여론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대미 시장 개방을 통해 미국의 관세 압력을 완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지만 아르헨티나의 농업 발전에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5年11月13日,阿根廷宣布与美国就双边贸易与投资达成框架协议。阿根廷外交部长巴勃罗·基尔诺本月5日在美国首都华盛顿正式签署。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1월 13일 미국과 양자 무역∙투자에 관한 프레임워크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파블로 카르노 아르헨티나 외무장관은 이달 5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阿根廷总统府在一份声明中表示,该协定旨在降低关税和非关税壁垒,增加能源、基础设施等战略领域的投资等。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이 협정의 목적이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낮추고 에너지∙인프라 등 전략적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一些阿根廷政经界人士对协定表示担忧,认为这会让阿根廷背上更多包袱。阿根廷经济学家、布宜诺斯艾利斯大学教授豪尔赫·马尔奇尼认为,阿根廷和美国都是农产品出口大国,很多方面存在竞争,放宽美国农产品准入条件势必给阿根廷农业发展带来不利影响。阿根廷媒体《布宜诺斯艾利斯时报》在一篇报道中暗示,阿根廷在上世纪90年代有过类似经验教训,其结果是国内制造业和经济受到严重打击。
일부 아르헨티나 정재계 인사들은 협정으로 인해 아르헨티나는 더 많은 부담을 떠안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아르헨티나 경제학자인 호르헤 마르치니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교수는 아르헨티나와 미국은 모두 농산물 수출 대국이고 여러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농산물에 대한 진입 조건 완화는 아르헨티나 농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르헨티나 언론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임스’는 보도에서 아르헨티나는 1990년대에 유사한 경험과 교훈이 있는데, 그 결과 국내 제조업과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