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에 영사관 개소-Xinhua

(뉴스 번역)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에 영사관 개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09 11:29:04

편집: 陈畅

加拿大与法国在格陵兰岛开设领事馆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에 영사관 개소

6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자치정부 소재지 누크에서 촬영한 프랑스 국기. (사진/신화통신)

加拿大与法国6日分别在丹麦自治领地格陵兰岛首府努克开设领事馆,标志着两国在加强与格陵兰岛关系及提升北极事务参与方面迈出实质性步伐。

캐나다와 프랑스가 6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자치정부 소재지 누크에 각각 영사관을 개설했다. 이는 양국이 그린란드와의 관계 강화와 북극사무 참여 확대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음을 의미한다.

 

加拿大总督玛丽·西蒙、外交部长阿南德、格陵兰岛自治政府外交部长薇薇安·莫茨费尔特6日共同出席加拿大驻努克领事馆的开馆仪式。

주누크 캐나다영사관 개소식에는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자치정부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法国外交部6日宣布,让-诺埃尔·普瓦里耶当天就任法国驻努克总领事,法国成为首个在格陵兰岛设立领事机构的欧盟国家。

프랑스 외교부는 6일 장노엘 푸아리에가 주누크 프랑스총영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랑스는 그린란드에 영사기구를 설치한 최초의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됐다.

 

据法国外交部消息,该领事馆除为法国公民提供常规领事服务外,还将促进与格陵兰岛科学合作,并为有意在当地投资和设立办事机构的法国公司提供指导。

프랑스 외교부에 따르면 해당 영사관은 프랑스 공민을 대상으로 통상적인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린란드와의 과학 협력을 촉진하고 현지 투자나 사무소 설립을 모색하는 프랑스 기업에 대한 지도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格陵兰岛是世界第一大岛,也是丹麦自治领地,有高度自治权,国防和外交事务由丹麦政府掌管。

그린란드는 세계 최대 섬이자 덴마크의 자치령으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방과 외교 사안은 덴마크 정부가 관할하고 있다.

 

美国总统特朗普自2025年初重返白宫以来反复扬言要得到格陵兰岛,甚至一度声称不排除“武力夺岛”。欧洲对此反应强烈,表示格陵兰岛主权归属不容谈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초 백악관 복귀 후 그린란드를 획득하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으며 한때 '무력으로 그린란드를 탈취'하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럽은 그린란드의 주권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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