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SNSC 사무총장, 오만 방문..."대화로 분쟁 해결해야 해"-Xinhua

이란 SNSC 사무총장, 오만 방문..."대화로 분쟁 해결해야 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11 14:35:45

편집: 李翔华

2025년 7월 5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지지하는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도하 2월 11일]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오만 술탄이 10일 오만 수도 무스카트를 방문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회견했다.

오만 국영 통신사(ONA) 보도에 따르면 이날 양측은 이란과 미국 간 협상의 최신 진행 상황을 논의하며 입장 차이를 좁히고 평화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재개하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날 오만 방송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란은 언제나 실무를 전제로 한 대화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측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다음 단계의 협상이 국면을 전략적으로 완화하거나 최소한 정치적 차원에서 재조정의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이는 대화의 진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란이 줄곧 전쟁을 분쟁 해결의 수단으로 보지 않다며 지역 분쟁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고 무력에 의존하는 것은 오히려 협상의 장애가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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