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케이프타운 2월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수출에 타격을 받았음에도 다양한 조치를 통해 지난해 농업 수출에서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남아공 농업비즈니스협회(Agbiz)가 최근 밝혔다.
남아공 농업비즈니스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아공의 농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5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대(對)미 농산물 수출은 3% 감소했다. 특히 3분기에는 11% 줄었고 4분기에는 하락폭이 39%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