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14일] 중국의 무비자, 소비 진작 정책이 꾸준히 최적화되면서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중국의 출입경 여객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전국 통상구의 하루 평균 출입경 여객은 205만 명(연인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춘절 연휴 기간보다 14.1% 증가한 규모다.
그중 대형 공항 통상구의 출입경 여객량이 눈에 띄게 늘 것으로 보이며 특히 출경 여객량은 오는 15일, 입경 여객량은 22~23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푸둥(浦東),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 베이징 서우두(首都), 청두(成都) 톈푸(天府), 선전(深圳) 바오안(寶安) 등 공항의 1일 평균 출입경 여객 예상 규모는 각각 10만4천 명, 5만7천 명, 4만3천 명, 2만1천 명, 1만8천 명으로 홍콩, 마카오 인근 육로 통상구의 여객량은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18~19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