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9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1월 중고차 거래량 전년比 18.33% 증가
지난달 중국 중고차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자동차유통협회에 따르면 올 1월 중국의 중고차 시장 거래량은 172만9천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33% 늘었다. 거래액은 1천106억1천200만 위안(약 23조2천2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중고차 이전 등록 비율은 35.03%로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이전 등록된 중고차 수량은 총 60만5천8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3% 확대됐다. 지역 간 유통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서 중고차의 유통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中, 2025년 역내 신규 상장사 116개
중국상장사협회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역내 시장의 신규 상장사는 116개,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된 금액은 총 1천341억4천100만 위안(28조1천696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역내 주식시장의 상장사는 총 5천477개였다. 상하이∙선전(深圳)∙베이징 증권거래소는 각각 2천302개, 2천887개, 288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국 역내 시장의 신규 상장사 중에서 창업판(創業板), 커촹반(科創板∙과학창업반), 베이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은 78개, 퇴출된 회사는 31개였다.

◇中, 2026년 춘절 박스오피스 수입 2천100억원 돌파
17일 오전 기준, 올 춘절(春節·음력설) 박스오피스 수입(예매 포함)이 10억 위안(2천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9일간의 춘절 연휴가 시작된 지 사흘 만이다.
지난 15일 시작된 춘절 연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 시장인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흥행 시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춘절 시즌에는 코미디, 액션, 애니메이션, 공상과학(SF)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봉돼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화를 선사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