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말 조강 생산능력 80% 이상 초저배출 기준 달성-Xinhua

中, 지난해 말 조강 생산능력 80% 이상 초저배출 기준 달성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23 09:08:37

편집: 林静

지난달 19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 동부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팡다(方大)다저우(達州)철강그룹의 연속주조 작업장.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23일] 중국철강공업협회(CISA)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철강업계의 초저배출 개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조강 생산능력의 80% 이상이 초저배출 기준을 달성했다.

자오민거(趙民革) 중국철강공업협회장에 따르면 2022년 말부터 시작된 '철강업계 에너지 효율 벤치마크 3개년 행동'이 에너지 절감·탄소 감축과 원가 절감·효율 향상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143개 육성 기업의 고로와 전로 에너지 소비량은 2023년 대비 각각 2.5%, 12.2% 감소했으며 두 프로젝트에서 2년간 총 1천320만t(톤)의 표준 석탄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3천400만t을 감축했다.

아울러 중국 철강업계의 녹색·저탄소 발전 역량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바오우(寶武) 수소·탄소 순환 산소 고로 상용화 시범 프로젝트, 잔장(湛江) 철강 니어제로 탄소 공장, 중국철강연구테크그룹 순수 수소 샤프트 용광로 시범 라인 등 선진 저탄소 야금 기술 시범 프로젝트가 잇따라 가동에 들어가면서 중국의 저탄소 야금 기술 혁신 및 응용이 세계 선두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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